05년 1월 8일, 한가로운 토요일 궁동종합사회복지관 3층 대강당에서는
웃음과 울음이 어우러진 정겨운 자리가 있었습니다.
숨어있는 가슴 속 깊은 웃음까지 함께하여 젊어졌던 시간,
살아가는데 더 없이 중요한 가족의 사랑과 건강을 되새길 수 있었던 시간!

여기저기 소문을 듣고 아침 일찍부터 나오셨던 여러 주민들께 감사를 드리며

추후 더 좋은 정보의 기회가 마련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관련사진은 복지관 '스케치→앨범' 란 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황수관 박사님과 함께 찍은 사진을 찾고 싶으신 분은
℡ 2613-9367 / 이은정 사회복지사에게 연락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