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궁동종합사회복지관 직원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밝은 미소 사랑실천”

(“안녕하세요?”^_^ 의 재발견)

세상을 살면서 가장 일상적인 것, 따뜻한 미소와 “안녕하세요?”

하지만 그것만으로도 서로의 관심과 사랑을 맺어주기 위한 첫걸음으로 충분합니다.

7월 1일~20일 24시간 매일매일 한 달 동안 “안녕하세요?”가 가득한 궁동종합사회복지관이기를 바랍니다.


● 함께 실천해보기.

하나. 모두에게 웃음을 (민원/회원 응대)
-관 내(복도, 프로그램실 등) 지역주민을 만났을 때
웃으며 “안녕하세요?” 먼저 인사하기
“안녕하세요? 어떻게 오셨어요?” 먼저 인사하기

둘. 아이들에게 사랑을 (유아, 아동 응대)
-관 내 아동(유아)이 혼자 있을 때
웃으며 “선생님이 뭐 도와줄 것 있니?” 따뜻하게 안아주기

셋. 청소년에게 모범을 (청소년 응대/안전관리)
-청소년(아동)이 심하게 떠들거나, 뛰거나, 계단에서 노는 아이들을 만났을 때
“여기서 그렇게 하면 위험하단다" 안내하기

넷. 어르신께 공경을 (어르신 응대/예의)
-관 내 어르신께서 내방하셨을 때
예의바르게 “안녕하세요?” 웃으며 인사하기
-업무상 이유로 어르신께 실례를 범하게 될 때
예의바르게 “어르신 실례하겠습니다.” 말하기

다섯. 우리서로 인정해주기 (직원 간예의)
- 서로서로 힘나는 복지관 만들기 프로젝트!!


불쾌지수가 높은 여름입니다.

먼저 인사하고, 따뜻한 미소로써 반기는 궁동종합사회복지관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