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링크를 클릭하세요.


(주요소식)
서울시내 사회복지시설에 자연을 체험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녹지 공간이 생깁니다.
서울시는 올 가을까지 산림청 녹색자금 6억9천만원을 투입해
사회복지시설 7곳에 녹지 공간 2천2백 제곱미터를 조성한다고 밝혔습니다.
대상은 노원구 북부종합사회복지관, 강북구 구세군강북종합사회복지관, 동대문구 유자원,
노원구 성민복지관, 동작구 청운자립생활관, 구로구 궁동종합사회복지관,
관악구 가톨릭데이케어센터입니다.
이들 시설에는 아동이나 중증장애, 치매노인 등이 생활하고 있어
휠체어를 타고 다니거나 쉴 수 있는 공간이 절실히 필요한 실정입니다.


출처 : 시민과 함께하는 서울시인터넷 TV, http://tv.seoul.go.kr/seoul2011/news/view.asp?mcate=0610&no=43361 , 2012.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