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동키움센터♥] 키움 캠핑장에 놀러올래? 

오늘은 대망의 궁동키움 캠핑장이 오픈하는 날입니다.

친구들이 삼삼오오 모여들며 "오늘은 캠.핑.하.는.날!!"이라고 이야기하며 즐거운 마음으로 센터에 등원하였습니다.

또한, 캠핑과 더불어 친구들과 함께 모여 컵라면을 먹는다는 생각을 하니 더욱 기대하는 모습으로 가득찼습니다

이*윤 아동은 "친구와 선생님과 함께 캠핑을 하니까 너무 신났어요! 엄마에게도 자랑할거예요."라고 이야기하며 즐거움을 표현하였습니다.

오늘 궁동키움 캠핑장에서 고기도 굽는 연습도 하고, 편의점도 운영해보고, 텐트에도 자유롭게 쉬면서 쉼이 있는 센터를 만들 수 있었고,

아이들과 행복한 추억을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