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들은 활동을 마치고
“이렇게 높은 온도에서 도자기를 구워야하는지 몰랐어요~”
“생각보다 흙으로 모양을 만드는 것이 어려웠어요.”
“예쁜 모양으로 구멍을 만드는 것이 재미있었어요~”
등등 다양한 체험 소감들을 말해주었습니다.^^
코로나로 답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아이들은 오랜만에 흙을 만지면서 힐링도 하고, 도예활동에 대해서 배워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는데요~
코로나 발생으로 교육의 기회 유무나 과정들이 변화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동이 긍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