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주민과 협력하는 궁동종합사회복지관
안녕하세요. 궁동종합사회복지관 복지사업1팀 조혜진 사회복지사입니다~
우양재단에서는 가난한 이웃도 누리는 건강한 밥상, 외로운 이웃을 위로하는 돌봄의 밥상, 자연도 농부도 함께 살 수 있는 모두의 밥상을 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만 18세 미만 저소득 가정의 아이들에게 사과 5kg을 선물하는 우양재단 "사과는 사랑을 싣고"지원사업을 신청하기로 하였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사과와 관련된 작품을 직접 만들어서 지원 신청서와 함께 제출하였습니다.
신청한 결과!! 우양재단에서는 총 28가정에게 친환경 사과 5kg을 각 가정으로 배송해주었습니다.
사과와 관련된 작품을 만들고 받은 사과인 만큼 아이들은 그 어느 때보다 사과를 받았을 때 좋아했습니다.
잘먹겠다는 말과 함께 감사하다는 이야기를 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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