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느려터진 아이에게 큰소리가 나오거나 속터지기 일쑤인데 늘 이해해 주시는 표정.. 감사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수영지도자 황태형입니다. 00 어머님 이시군요, 00은 느려도 수영을 하면서 즐거움을 갖는 것 같아요. 항상 밝고요. 요즘은 말도 잘 듣고 열심히 해서 오히려 제가 힘이 난답니다. 아이들 수영지도를 하면서 몸이 지치고 힘들 때도 있지만 즐거워 하는 아이들의 표정과 또 감사하다고 건내주는 인사에 힘을 얻습니다. 앞으로도 아이들과 함께하며 즐겁게 수영 지도를 하겠습니다. 늘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