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두 아이와 함께 3년째 복지관을 이용하고 있네요.

코로나로 인해 겨우 재운영을 했는데... 또다시 휴관을 하게되었네요.

재운영 후, 한달정도 너무 신나게 아이들과 이용했네요.

항상 친절하게 인사도 해주시고 안전에 힘써 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코로나로 인해 ... 출입구에서 열감지기기로 측정하시는 직원분들도 아이들에게 항상 친절하게

웃어주시며 안내해 주셔서 복지관 방문 발걸음이 즐거웠네요.

아이들도 밝게 인사해주시는 모습에 스스럼없이 인사도 잘하게 되었습니다.

코로나가 너무 원망스럽지만 다시 잠잠해지리라 믿으며 기다려봅니다.

재운영 되는 날까지.... 복지관 직원분들 힘내시라고 글 남겨 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