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주민과 협력하는 궁동종합사회복지관
많은 아이들이 한 수업을 들으니 강사님 한분이 지도하기 힘드시다거
이해합니다.. 그래서 웬만한거 그냥 그럴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요
강사님께서 아이들을 대하시는게 너무 거치시네요.
위에서 보다가 아이들 목뼈 다치는줄 알았습니다.
아직 잘 하는 아이들이 아니니 자세가 바르지 않을 수 있는데
꼭 그렇게 무서운 손길로 지도를 하셔야만 할까요?
아이들이 강사님이 무서워 수영을 안가고 싶다고 하네요.
물론 안 다니면 그만 이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겠지만
건의드립니다. 내 자식이다 라는 마음으로 지도해달라는거 아닙니다.
다만 아이들이 강사님의 손길이 아프고 기븐이 나쁘다고 하면 안되는거 아닐까요?